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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Histroy

비전공자 정보처리기사 필기 후기

by 송파감자 2025. 3. 6.

2025년 3월 1일에 정처기 필기를 보고왔다.

 

1) 내 자기 소개

간단히 내 소개를 해보자면 공부 기간 동안 백수고,

  • 전공 : 아동가족/스페인어
  • 언어 : C, C++ 간단히 ^^...이해하는 정도임
  • 관련 경험 : 게임스타트업에서 언리얼 조금 써봄 (7개월)

나의 배경 지식은 정말 짧았다. 

언리얼 네트워크 공부하면서 곁다리로 TCP, UDP가 뭔지 정도만 알고있었다.

 

2) 공부기간과 시간

  • 공부 기간 : 약 한달(25.1월 말~ 25.2월말)

당근으로 24년 시나공 책을 사서 매일 2-4시간씩 공부했다.

사실 이렇게 짧게 공부한 이유는 처음 접하는 개념이 많아서 어렵고, 재미없었다.

꾹 참고 매일 할당량 채워 공부하는 것에 의의를 뒀다. 백수는 부지런해야 하니까 ^^...

정처기 필기와 다른 공부를 병행했다.

 

3) 공부 방법

처음엔 노션에 겁나 정리하면서 외우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돼서 메모는 버렸다.

그래서 노트 정리는 때려치우고, GPT 조지면서 공부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정도로 비유 써서 설명해줘! " 이렇게 겁나 물었다.

그래도 모르는 건 QR 강의를 들었고, 

그럼에도 모르겠는 건 내 동생(컴공)의 도움을 받았다.

 

1.5회독 정도 했고, 시험 3일 남기고 부터 모의고사를 조졌다.

나이가 많이 먹으니 뒤돌면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모의고사 치기 전에 1,2,3 챕터만 복습을 했고, 실제 시험에서 1,2,3 챕터만 점수가 안정적이게 나왔다.

^^휴~ 다행 과락은 면함!

 

4) 소감

사실 풀면서 꽤 어려웠다. 

내 기준 모의고사에서 절반 정도만 나온 느낌이었달까.

물론 내가 모든 모의고사를 풀진 않아서 그런 걸 수도!

 

비전공자는 진심 시험 보기를 추천한다.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지피티에게 물어보던 것들을 이론, 개념적인 것만이라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장님처럼 어떻게 일했는지 신기할 정도다.